[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의 1호 페스티벌이 오는 10월 막을 올린다.
SM엔터테인먼트는 16일 드림메이커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오는 10월 1, 2일 양일간 서울 난지 한강공원에서 총 60여팀의 세계적인 DJ·뮤지션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스펙트럼 댄스 뮤직 페스티벌(Spectrum Dance Music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더 넥스트 뮤직 파라다이스(THE NEXT MUSIC PARADISE)’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EDM, 힙합(HIPHOP) 등 다양한 장르는 물론 K-팝(POP)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SM은 “댄스뮤직 전반을 아우르는 뮤지션들이 참여, 현재 가장 트렌디한 댄스뮤직 아티스트들의 음악으로 관객과 교감하고 소통하는 최고의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무대 위주 구성을 벗어나 콘셉트가 분명한 공간 활용으로 차별화를 꾀했다는 것이 SM 측의 설명이다.
SM 관계자는 “관객이 주인공이 되어 즐길 수 있는 인터렉티브한 공연과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공간의 콘셉트와 아티스트 라인업의 조화가 극대화된 테마파크형 뮤직페스티벌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오는 29일 인터넷 티켓 예매 사이트 YES24를 통해 티켓 예매를 오픈한다. SM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국내외 팬들을 위한 투어 패키지도 마련했다. 관련 정보는 에스엠타운 트래블(http://www.smtowntravel.com)을 통해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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