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로 얼굴을 알린 모델 겸 영화배우 아키바 리에가 화장품 모델로 발탁됐다.
아키바 리에는 최근 에스테틱 전문 화장품 브랜드 디오메르의 모델로 낙점됐다. 평소 뷰티에 관심이 많기로 유명한 그는 화장품 모델을 제안받고 직접 제품을 구매해 사용해 본 뒤 모델을 최종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키바 리에는 "맑고 투명한 피부를 위해 에스테틱 전문점을 많이 찾는게 사실인데 이 브랜드의 제품을 직접 써보니 혼자서도 피부관리가 가능할 만큼 좋은 효과를 보여 모델 제의에 흔쾌히 응했다"고 전했다.
디오메르는 모델 아키바 리에를 앞세워 현재 3D 하이드로 마스크팩을 파격적인 할인가로 쿠팡에서 판매하고 있다. 우수한 제품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