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도연이 칸 영화제 심사위윈으로 위촉됐다.

4월 28일 전도연의 소속사 측은 “전도연이 칸 영화제 측으로부터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전도연은 다음달 14일부터 개최되는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측근과 함께 오는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할 예정이다.

다음달 1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제 67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은 칸과 인연이 있는 세계 영화인 중 최고 권위를 갖는 인물이 위촉된다. 전도연은 ‘밀양’(감독 이창동, 2007)으로 칸 영화제에서 여우 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2010년에는 ‘하녀’(감독 임상수)로 경쟁 부문에 진출하기도 했다.

전도연 칸 영화제 심사위원 위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도연 칸 영화제, 심사위원이라니 대단하다”, “전도연 칸 영화제 심사위원, 뿌듯하다”, “전도연 칸 영화제 심사위원, 전도연 정도면 자격 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