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회장의 세모그룹 자금이 유입됐다는 루머에 JYP엔터테인먼트가 이틀째 하락하고 있다.

29일 코스닥시장에서 JYP Ent.는 오전 9시 50분 현재 전날보다 3.58% 내린 5380원에 거래됐다.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최대주주인 가수 박진영 씨의 부인이 유 전 회장의 조카이며, 구원파 신도들의 자금이 회사에 유입됐다는 루머에 전날에도 4.45% 하락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박진영의 부인이 유병언 전 회장의 조카인 것은 맞지만, 박진영은 구원파와 관련이 없다”고 지난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반박했다.

회사 측은 “불법적인 자금이 유입된 사실이 없으며, 자금의 투명성과 관련한 어떠한 조사도 받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thl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