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좋아서 하는 밴드의 여름 브랜드 콘서트 ‘보신음악회’가 돌아온다.
웨스트브릿지엔터테인먼트는 좋아서 하는 밴드의 ‘보신음악회’가 오는 7월 30일, 31일 양일간 홍대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보신 음악회’는 다양한 이벤트와 시원한 노래로 가득한 여름 콘서트다.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복날을 전후해 일상에 지친 관객들의 건강을 책임지겠다는 의도로 지난 2010년 시작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공연에선 ‘핫썸머 레시피’라는 부제에 맞춰 밴드 멤버들이 셰프로 변신했다.
좋아서 하는 밴드는 “한 여름 더위에 지치고, 일상에 피곤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즐거운 에너지를 드리기 위하여 비장의 무기를 준비하고 있다”며 “좋아서 하는 밴드 특유의 유쾌한 하모니뿐만 아니라 세 멤버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개인 무대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우리 함께 하면’, ‘왜 그렇게 예뻐요’, ‘샤워를 하지요’, ‘딸꾹질’ 등 대중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던 곡들과 함께 새롭게 작업하고 있는 좋아서 하는 밴드의 신곡도 선보일 예정이다. ‘보신음악회’의 티켓 예매는 오는 15일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shee@heraldcorp.com
[사진제공=웨스트브릿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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