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음악의 신2’에 출연한 증권전문가 이희진이 래퍼 도끼에 대한 자신의 언급을 사과했다.

10일 이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길려고 그런건데 일이 너무 커져버렸어요 혹시 도끼님 보시면 죄송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관련 기사를 캡처해 게재했다.

이희진은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음악의 신2’에서 “도끼보다 돈이 많냐”는 물음에 “도끼는 불우이웃”이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그는 농담으로 건넨 말이었지만 네티즌의 부정적인 반응이 일면서 이에 대한 사과를 한 것으로 보인다.

이희진은 증권정보업체 미라클인베스트먼트 대표로 수천억대 자산가로도 유명하다.

현재 그는 엔터, 개발업, 해운업, 자동차 유통, 호텔, 요식업, 유사투자자문업 등 최대주주로 많은 계열사를 운영중이다.

특히 그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를 통해 수십억 원이 넘는 ‘슈퍼카’를 공개하며 부를 과시하기도 했다.

이희진은 지난 4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재산규모에 대해 “현재 청담동에 3개의 건물을 보유하고 있는데 합치면 총 천억원 된다. 그리고 60~70억원 정도의 자동차 8대를 보유하고 있다. 아직 가치측정은 안되지만 회사들도 제 자산인 셈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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