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8개 카드사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신한카드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평판이 가장 좋은 카드사로 조사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0일까지 한 달 간 국내 카드 브랜드 빅데이터 1714만4088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등의 규모를 측정한 데 따른 것이다.
신한카드의 브랜드평판지수는 436만9524로 4월 조사 결과(437만3282)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 1위 자리를 지켰다.
2위를 차지한 삼성카드는 브랜드평판지수가 301만7798을 기록해 4월(404만8649)에 비해 25.46% 하락했다.
현대카드는 3위에 올랐으며 이어 kb국민카드, 하나카드, 비씨카드, 우리카드 순이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브랜드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브랜드 인식,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 등을 측정하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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