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신한금융지주가 1분기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10시 4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신한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2.13% 오른 4만545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신한지주는 1분기 당기순이익 558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대비 16.1% 증가했고, 지난해 4분기 대비 62.7% 증가한 수치다.

한정태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신한지주의 1분기 순이익은 전망치인 5437억원 보다 237억원 많아 규모의 우위를 이어갔다”면서 “최근 은행업종의 주가가 흔들리고 있는데 신한지주는 상대적으로 잘 버티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