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페이스북에 20조원에 인수된 모바일 메신저 '와츠앱(WhatsApp)'의 액티브 유저가 5억명을 돌파했다.

와츠앱의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와츠앱은 올해 초 4억명을 돌파한 지, 불과 4개월만에 1억명의 사용자를 추가로 유입시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와츠앱에서는 하루 7억장의 사진과 1억개의 동영상이 공유되고 있다.

와츠앱은 지난 2009년 5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설립된 회사로 스마트폰용 메신저를 개발 서비스하고 있다. 카카오톡이나 라인 등 경쟁 메신저처럼 스탬프나 게임 콘텐츠를 제공하지 않으며 1년간은 무료로, 2년째부터 0.99달러를 징수하는 수익모델을 고수하고 있다. 김동욱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