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미국 5인조 걸그룹 피프스 하모니가 28일 자정 새앨범 ‘7/27’을 발매했다고 소니뮤직이 밝혔다. 앨범 타이틀은 피프스 하모니가 오디션 프로그램 ‘엑스팩터’를 통해 처음 결성된 날인 7월 27일이라는 의미다.

피프스 하모니는 현재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여성그룹이다. 새 앨범에 앞서 공개한 싱글 ‘워크 프롬 홈’(Work From Home)은 최근 미국

빌보드 팝송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여성 그룹이 빌보드 팝송 차트 1위를 기록한 것은 푸시 캣 돌스 이후로 10년 만이다.

피프스 하모니는 2015년 발표한 정규 앨범 ‘리플렉션’(Reflection)은 빌보드 200 앨범 차트 5위로 데뷔했으며 13개국의 음악 차트에서 10위권에 진입했다. 국내에서도 수록곡 ‘워스 잇’(Worth It)이 DJ 소다의 ‘피리춤’ 곡으로 인기를 모았닸다.

새 앨범엔 페티 왑, 미시 엘리엇, 카이고 등 팝스타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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