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코스피가 외국인ㆍ기관 매도에 하락 출발했다.
25일 유가증권시장은 전 거래일 대비 1.73포인트(0.09%) 내린 1996.61로 개장했다.
오전 9시 10분 현재 개인은 149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4억원, 99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가 각각 52억원, 127억원 순매도하면서 총 179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업종별로 전기전자, 의료정밀, 증권 업종이 강보합세를 보였고, 전기가스업, 운수장비, 건설, 서비스 업종이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하락 우위를 보이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1.07% 올랐고 SK하이닉스(0.37%), 삼성생명(0.21%), LG화학(0.74%), 현대중공업(0.74%)이 강보합세를 기록했다.
반면 현대차가 2.69% 하락했고, 한국전력(-1.48%), NAVER(-1.80%), 기아차(-1.03%), LG디스플레이(-1.57%)의 주가가 밀리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기관의 매수에 전 거래일보다 0.82포인트(0.15%) 오른 561.94로 거래를 시작했다.
오전 9시 10분 현재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3억원, 5억원 순매도했고, 기관이 7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 제약, 컴퓨터서비스, 섬유의류가 1% 이상 올랐고, 오락문화, 디지털컨텐츠 업종이 1% 이상 떨어졌다. 건설과 의료정밀기기도 약보합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등락이 엇갈리 가운데, 셀트리온은 전일 대비 3.95% 급등했고, 이오테크닉스도 2.95%도 큰 폭 상승했다.
반면 파라다이스(-1.21%), 서울반도체(-1.80%), CJ E&M(-1.17%)이 하락했다.
오늘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2.2원 내린 1037.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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