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래퍼 빈지노가 31일 정오 첫 정규 앨범 ‘12’를 발표한 가운데 공개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를 향한 곡이 눈길을 끌고 있다.

총 11곡의 수록곡 중 3번 트랙의 ‘I Don’t Mind‘의 가사는 온통 여자친구 미초바를 향한 메시지로 가득 찼다.

빈지노는 가사에서 “너의 전 남친이 왜 널 포기한 건지 잘 모르겠어 나라면 널 끝까지 선택했을거여”라며 미초바를 향한 한결같은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는 빈지노는 “아무리 멀어도 비행기 티켓을 One Way로 살 거여”라며 “난 오늘 네가 있는 곳이 어디가 됐든 간에 갈 거여”라며 여자친구 미초바를 향한 애정을 마음껏 표현했다.

한편, 미초바는 이날 오전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m so mega proud of you sweeti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빈지노의 신보 앨범명 ‘12’의 숫자 모형 뒤에 서서 다정하게 머리를 맞댄 스테파니 미초바와 빈지노의 모습이 담겼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연인 빈지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연이어 공개하면서 두 사람 사이에 애정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알렸다.

앞서 빈지노는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지난해 5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한편 빈지노가 싱글이 아닌 정규앨범 형태의 신보를 발매하는 것은 2012년 ‘24:26’ 이후 약 4년 만이다.

이번 앨범에는 블랙넛, YDG(양동근), 수란 등이 피처링에 참여했고, 피제이, 천재노창, 월E, 콕재즈 등이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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