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현대상선이 용선료 협상 타결 기대감에 사흘째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현대상선은 전 거래일보다 12.62%%까지 오른 1만7850원에 거래됐다.
현대상선과 채권단은 전날 해외 선주와 개별 협상을 통해 용선료 조정이 상당히진척됐다고 밝혔다.
전체 인상료 인하 폭은 20%를 웃돌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대상성은 이르면 이번 주 늦어도 다음 주 초 최종 협상 타결을 볼 것으로 알려졌다.
임종룡 금융위원장도 “협상에 큰 진전이 있었다”며 해외 컨테이너선사들과 기본적인 방향에 대해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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