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새누리당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권영진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후보가 선출됐다.
새누리당 대구시당은 지난 29일 오후 1시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대구시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국민참여선거인단 대회에서 선거인단 투표와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해 총 1418표를 얻은 권 후보를 새누리당 대구광역시장후보로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개표결과 총 경선선거인단 9889명 중 유효투표 3770표로 투표율 38.15%를 기록했다.
이 중 기호 1번 조원진 후보가 743표, 기호 2번 서상기 후보 925표, 기호 3번 이재만 후보 887표, 기호 4번 권영진 후보 1215표를 각각 차지했다.
여론조사(표로 환산)는 기호 1번 조원진후보 19.60%(185표), 기호 2번 서상기 후보 27.25%(257표), 기호 3번 이재만 후보 31.60%(298표), 기호 4번 권영진 후보 21.55%(203표)의 지지를 각각 받았다.
총 합산결과는 기호 1번 조원진 후보 928표, 기호 2번 서상기 후보 1182표, 기호 3번 이재만후보 1185표, 기호 4번 권영진 후보 1418표로 권 후보가 선두를 기록했다.
권 후보는 수락인사를 통해 “아름다운 경선을 통해 같이 고생한 세 분의 후보에게 깊은 감사 말씀을 전한다”며 “더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대구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