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밴드 위아더나잇이 새 싱글로 돌아온다.
소속사 루비레코드는 위아더나잇이 오는 23일 새 싱글 ‘부재중’을 발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싱글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6 우수 대중음악 제작프로모션 지원사업에 선정돼 제작됐다.
‘부재중’은 위아더나잇의 보컬 함병선이 지난 해 방영된 ‘응답하라 1988’(tvN)에서 영감을 얻어 노랫말을 썼다. 극중 선우와 보라가 매일 밤 통화를 하며 동네에서 몰래 데이트를 하는 에피소드를 통해 조금은 불편하지만 더 애틋하게 다가오는 풋풋한 사랑의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노랫말에 담았다.
‘부재중’의 편곡과 사운드 디자인은 위아더나잇의 멤버 황성수와 정원중이 담당했다. 전반적으로 낮게 깔리는 로즈 피아노 사운드를 통해 따뜻한 느낌과 함께 신스 사운드를 활용해 위아더나잇의 색깔을 담은 신스팝 편곡으로 곡을 완성했다.
위아더나잇은 5월엔 영국 런던 ‘디스커버리 쇼케이스’와 ‘리버풀 사운드시티’ 페스티발에서 공연을 가지고, 오는 8월엔 2016 펜타포트록페스티벌, 인도네시아 코리안 웨이브 페스티벌(KOREAN WAVE FESTIVAL) 등에 참석한다. 다음달 25일엔홍대 웨스트브릿지에서 그간의 작업과정을 보여 줄 단독 콘서트 ‘그대처럼 선명한 것’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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