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ㆍ장필수 기자]원내대표 경선을 치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은 우원식, 우상호 후보를 대상으로 2차 투표를 진행하기로 했다.
3일 오후 후보들의 정견발표 후 진행된 1차 투표에서 과반이 넘게 득표한 후보자는 나오지 않았다. 더민주는 1, 2위 득표를 한 우원식 우상호 후보를 대상으로 2차 결선투표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날 투표는 서형수, 전재수 당선자가 불참해 총 121명의 당선자가 우원식, 우상호, 민병도, 노웅래, 강창일, 이상민 후보에게 표를 던졌다. 우원식 후보는 40표를 얻었으며 우상호 후보는 36표로 받았다. 민병두 후보는 16표, 이상민 후보는 12표, 노웅래 후보는 9표를 얻었다.
더민주 원내대표 선거관리위원회는 과반 이상을 득표한 후보자가 없으면 최다 득표자 2인이 결선투표를 진행해야 한다는 당규에 따라 2차 결선 투표를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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