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데뷔 15년차를 맞은 가수 다나가 MBC ‘라디오스타’에서 열애 사실을 밝혔다.
라디오스타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녹화가 진행된 ‘센 놈 위에 더 센 놈’ 편에서 다나는 “현재 남자친구가 있다”고 고백했다.
다나는 “개를 좋아하는 거 보니까 남자친구가 없겠다”란 MC 김구라의 말에 “아니다”라며 “3년째 교제 중이다”라고 털어놨다.
다나는 ‘제2의 보아’라 불리며 2000년 솔로 데뷔, ‘다이아몬드’ ‘세상 끝까지’ 등 주옥같은 곡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데뷔 당시 다나의 모습과 현재를 비교한 사진이 공개돼 달라진 모습 하나 없는 ‘방부제 미모’로 네티즌의 찬사를 받았다.
다나는 그간 열애설이 간혹 터져나왔지만, 공식적으로 열애를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라디오스타’ 해당 녹화분은 4일 밤 11시 10분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