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나이키 골프가 베이퍼 플라이 프로 드라이버의 리미티드 모델인 ‘베이퍼 플라이 프로 블랙아웃 (VAPOR FLY PRO BLACKOUT)’ 드라이버를 출시한다.
기존 베이퍼 플라이 프로 드라이버 퍼포먼스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헤드와 샤프트, 그립까지 블랙 컬러를 적용해 시크한 감성과 정교하고 파워풀한 이미지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보다 높은 런치 앵글로 향상된 비거리를 제공하며, 460cc의 페어 쉐이프(pear-shape) 헤드 타입으로 다양한 샷을 컨트롤하는 중상급 골퍼에게 적합한 모델이다. 베이퍼 플라이 프로 드라이버와 같이 30% 가벼워진 플라이트웨이트 크라운을 적용해 낮은 무게중심으로 스핀량이 줄어들고 관용성을 향상시켰다. 페이스 중심보다 주변이 얇아 반발력이 뛰어난 하이퍼플라이트 페이스, 탄력적인 효과를 제공하는 뉴 컴프레션 채널, 헤드 양쪽으로 무게를 분산시킨 캐비티백 구조, 에너지 전달력을 강화한 플라이빔을 테크놀로지 등이 적용됐다.
8.5도부터 12.5도까지 5가지 로프트 각도와 3가지 페이스 앵글을 독립적으로 조절해 15가지의 셀프 튜닝이 가능한 플렉스로프트2.0 호젤을 적용했다. 본인에게 적합한 탄도와 구질을 설정할 수 있는 장점이있다. 샤프트는 임팩트시 탄력있고 안정성이 높은 미쓰비시 레이온의 DIAMANA S+ BLUE BOARD 60을 장착했다.
5월 4일부터 나이키닷컴(Nike.com/golf)과 나이키 골프 압구정 매장 등 일부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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