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박해진이 중국 인기 토크쇼에 출연한다.
소속사 마운틴 무브먼트는 “박해진이 오는 6월 초 중국 안휘위성 TV 토크쇼 ‘비상정거리’에 단독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2일 밝혔다.
‘비상정거리’는 중국의 인기MC 이정이 진행, 심야 시간에 방송하는 대표 토크쇼로 그 동안 성룡, 유덕화를 비롯해 양미, 진백림, 곽건화 등 중화권 스타급 연예인들이 출연해왔다.
스타들의 단독 인터뷰 프로그램으로 심야 시간 방송에도 불구하고 중국 검색 사이트 바이두를 비롯해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 등에서 토크쇼 인기 차트 상위에 머무르고 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박해진은 오는 27일 베이징에서 녹화를 진행, 동영상 사이트 유쿠를 통해 중국에서 첫 정식 방영되는 ‘치즈인더트랩’에 관한 이야기를 비롯해 그의 성장 스토리 등을 전할 예정이다.
박해진은 현재 오는 28일 중국 베이징을 시작으로 6월 9일 대만에 이어 7월 31일 태국에서도 데뷔 10주년 팬미팅의 연장인 단독 글로벌 팬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비정상거리’의 방송은 6월 초다.
sh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