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카드사들이 내달 6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맞춰 무이자 할부, 포인트 추가 적립 등의 프로모션을 추진하기로 했다.

여신금융협회는 8개 전업 카드사들이 다음달 5∼8일 연휴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 정부의 내수경기 활성화 취지에 동참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연휴기간 동안 모든 가맹점에서 10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3개월 무이자 할부 행사를 진행한다.

또 연휴기간 사용하는 카드결제 금액에 대해서는 카드사가 부담하는 포인트를 추가 적립해주기로 했다.

단 해외매출(면세점 포함)처럼 내수 활성화라는 프로모션 취지에 맞지 않거나 유흥업종 등 사회 통념상 수용하기 어려운 업종은 포인트 적립 혜택에서 제외된다.

그 외에 각 카드사별로 별도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번 임시공휴일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카드사는 롯데카드, 비씨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현대카드, KB국민카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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