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 춘천시(시장 최동용)는 교통 혼잡이 가중되고 있는 5곳에 주정차 단속을 강화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단속 시간이 확대되고 평일은 물론 공휴일, 주말까지 단속한다.
해당 구간은 △동면 장학초교 앞(해온채아파트~ 장학교) △퇴계동 투탑시티 사거리~여성회관 앞, 춘천와이신협, 스무숲 사거리, 뜨란채아파트 후문 사이다.
이들 구간은 현재 일반구간에서 혼잡구간으로 변경해 관리키로 하고 최근 단속 강화 내용을 행정예고 했다.
혼잡구간은 시간대별 단속 유예가 적용되지 않는다.
현재 점심시간 전후인 오전11시30분~ 오후1시30분까지는 단속이 유예 됐으나 사전 홍보 기간을 거친 7월부터는 주정차할 수 없다.
또 현재 오전 7시~ 오후 8시까지 이뤄지는 단속시간대가 오후9시로 늘어난다.
지금까지는 평일에만 주정차 단속이 이뤄졌으나 앞으로는 연중 상시로 강화된다. 시는 단속 강화를 위해 해당 구간에 무인단속기를 설치한다.
단속은 핸드폰 문자알림서비스를 통해 사전 예고한다. 의견 접수는 5월 9일까지, 전화(250-3196) 또는 팩스(250-3368)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