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단체 만남지원

[헤럴드경제=박준환(동두천)기자] 동두천시(시장 오세창)가 마련한 ‘2016 봄빛사랑 시작~!’ 미혼남녀 미팅행사 최종 매칭결과 다수의 커플이 맺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23일 낮 12시부터 3시간여 동안, 동두천시 지행동의 한 웨딩홀에서 진행된 미팅에는 미혼남녀 37명이 최종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청, 경찰서, 소방서, 교육청, 학교 등 관내 유관기관에 근무하는 직원들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됐다.

어색한 분위기를 털어내고, 상호 친해지는 시간을 갖기 위한 다양한 게임과 프로그램이 적극적인 참여속에서 진행됐고, 매칭결과 다수의 커플이 탄생했다.

시는 ‘2016 봄빛사랑 시작 ~!’이란 주제하에 미혼남녀 단체미팅을 통해 아름답고 의미있는 결혼문화 정착과 이성과의 만남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지원했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동두천시 및 유관기관 미혼남녀 직원들에게 폭넓은 만남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믿음과 희망, 그리고 행복을 주는 출발의 기회가 되고 아름다운 인연을 만나 좋은 인연으로 혼인율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