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민정 기자] 허천구 ㈜코삭 회장(77)이 후배 양성을 위해 10억원을 기부했다고 고려대학교가 26일 밝혔다.
고려대는 이 기부금을 ‘허천구장학금’으로 이름 짓고 오는 2학기부터 학기당 5~6명의 학생들에게 전액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허 회장은 고려대 외에도 익명으로 사회 곳곳에 15억원 이상을 기부해오다가 지난해 12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억원을 기부하고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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