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도가 오는 25일부터 5월 6일까지 9일간 광명시(감사총괄담당관)와 양평군(감사담당관)을 대상으로 정기 컨설팅 종합감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감사는 위법.부당한 업무처리가 있었는지, 각종 시책에 예산낭비요인은 없는지를 살펴보는 시정 전반에 대한 기관운영 종합감사다. 도는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민원‧복지‧환경‧도시건축 등 행정 전반에 대해 점검할 계획이다.

공직자의 무사안일과 소극적 업무처리 행태로 인한 주민피해 사례도 중점 감사한다. 불합리한 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제도개선 차원에서 중앙 등에 건의하는 활동도 이뤄진다.

공개감사제도도 운영한다. 도는 감사 기간 중 생활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는 각종 인・허가 관련 부조리, 부당행위 등 주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민생관련 모든 사항을 제보 받는다.

공개감사 제보는 광명시 및 양평군 종합감사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광명시의 경우는 감사총괄담당관실(남부청사) 전화 031)8008-2970 또는 광명시 종합감사장 02)2680-0962 및 FAX 02)2680-0970과 이메일 pdr11@gg.go.kr로 할 수 있으며, 양평군은 감사담당관실(북부청사) 031)8030-4015 또는 양평군 컨설팅 종합감사장 031)770-3416 / FAX 031)770-2816, 이메일 chomos@gg.go.kr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