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비스트 용준형이 뮤지션 다비와 본격적인 듀엣 프로젝트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용준형은 오는 27일 자정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예 뮤지션 다비(DAVII)와 함께한 프로젝트 싱글을 발표, 신곡 ‘이 노래가 끝나면’으로 컴백한다고 24일 밝혔다.
용준형은 앞서 23일 용준형은 비스트 공식 SNS로 이번 디지털 싱글의 앨범 아트를 공개, 곡 제목과 트랙리스트를 팬들에게 먼저 알렸다.
‘플라워’ 이후 3년 만에 시도하는 용준형의 솔로 활동이 ‘작곡 콤비’로 활약 중인 신예 뮤지션 다비와의 깜짝 콜라보라는 점이 인상적이다.
타이틀 곡 ‘이 노래가 끝나면(feat. DAVII)’은 용준형의 서정성 깊은 감각이 돋보이는 메인 트랙으로 용준형이 작사작곡을 맡고, 다비가 보컬로 피쳐링을 담당한 곡이다.
두 번째 트랙 ‘돈 츄 워리(Don’t You Worry)‘는 다비의 전체적 프로듀싱 아래 용준형이 피쳐링에 참여한 형태의 신곡이다. 단순함 속 세련된 편곡이 돋보이는 이 곡은 헤어진 연인에게 ’내 걱정 말고 너나 잘 살아‘ 라는 속 시원한 가사와 용준형의 감각적인 랩핑이 세련된 조화를 이룬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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