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한국콜마가 올해 1분기 견고한 실적을 낼 것이라는 전망에 장 초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9시 4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콜마는 전날보다 3.96% 오른 8만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한국콜마의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18.1% 증가한 1493억원, 영업이익은 18% 늘어난 171억원을 예상한다”며 “국내 화장품 부문과 기존 고객사, 홈쇼핑 출시 브랜드의 매출 호조로 양호한 성장률을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오 연구원은 “올해는 글로벌 신규 고객사의 물량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한국콜마에 대해 투자의견은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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