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21일 중국증시가 약세로 출발했다.
이날 중국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61%내린 2954.37에 시작했다. 오전 10시23분(현지시간)현재 2961.58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한때 2971.35까지 오르는 등 낙폭을 줄여나가는 모습이다.
심천성분지수는 같은시간 전일보다 0.15%내린 10148.97을 가리키고 있다. 전날 중국증시는 최근 반등에 의한 차익실현 욕구가 커지고, 6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가까워옴에 따라 금리인상 우려가 확산되며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지수는 전날보다 2.31% 하락한 2972.58로 거래를 마감했다.
최설화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증시는 지난 2월을 저점으로 경기 개선 기대감을 타고 15%가까이 상승한 상태”라며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섰다는 요인이 가장 크고, 다음주 FOMC회의를 앞두고 시장 경계감이 퍼지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
vicky@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