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Ifez = 박성태 기자]영종하늘도서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먼저, 오는 5월 1일 오전 10시에는 6~7세 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한 종이공예 자작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마법의 종이나라’를 운영한다. 도서관은 한 장의 종이와 가위로 아름다운 동물과 컬러링 카드를 만들어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잠재된 오감을 일깨우고 가족 간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5월 11일부터 5월 30일에는 도서관 속 작은 이벤트로 1층 중앙홀에 고대영 작가의 '두발자전거 배우기' 등 6종의 인기 동화를 비치하고 포토존 설치를 병행해 온 가족이 책을 매개로 아름다운 추억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다.또 5월 15일 오후 2시에는 ‘인형극 아기돼지 삼형제’를 공연해 잔잔한 웃음과 감동으로 어린이들에게 '준비가 철저한 사람이 미래에 성공을 이룰 수 있다'는 교훈을 전달할 계획이다.이밖에 5월 4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성인을 대상으로 공예교실을 마련해 퀼트가방과 천연비누를 만들기를 진행하며, 5월 24일에는‘알수록 재미있는 한글과 한국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바른 글쓰기와 말하기 등 언어예절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한편 특강 및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은 오는 21일(목)부터 방문(70%)과 온라인(30%)을 통해 선착순으로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