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광주)기자]광주시(시장 조억동)는 고령자, 결혼이민자,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2016 국민행복 IT경진대회 본선참가를 위한 경기지역 예선전을 오는 5월 18일부터 19일 시청 시민정보화교육장에서 실시키로 했다.
국민행복IT경진대회는 미래창조과학부 주최로 매년 정보소외계층의 정보격차 해소와 정보화 교육관심 유도를 위해 고령자 등 정보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정보검색, 문서작성, 인터넷 활용, 모바일기기 활용 등의 실력을 겨루는 국민 정보화 능력 경시대회이다.
이번 지역 예선전 참가대상은 △55세 이상 고령자 △결혼이민자 △등록 장애인이다.
참가희망자는 오는 5월 9일 까지 대회 사이트(find.nia.or.kr)에 접속하여 응시원서를 접수하면 되며, 경기지역 예선 통과자는 광주시 대표로 오는 6월 21일 열리는 본선대회에 출전 기회를 얻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 정보통신과(031-760-2756)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광주시는 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 1일 부터 관내 어르신, 결혼이민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시민정보화 특별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본선대회 결혼이민자 부문 ‘금상’과 ‘은상’ 수상자를 배출 한 데 이어 금년도 연속 수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