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26일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를 비롯한 중앙언론사 편집국장ㆍ보도국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는다.
박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총선 이후 민심을 듣고 주요 국정현안에 대한 인식과 향후 구상에 대해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박 대통령은 지난 22일 주재한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국정과제의 지속추진과 원만한 법처리를 강조했다.
북한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발사를 실시하고 5차 핵실험 감행 야욕을 감추지 않는 상황에서 외교ㆍ안보 현안과 관련한 일련의 구상을 소개할 가능성도 있다.
박 대통령의 언론사 편집국장ㆍ보도국장 오찬 간담회는 취임 첫해인 지난 2013년 4월24일 이후 3년여만이다.
박 대통령은 당시 간담회에서 동북아평화협력구상을 비롯해 창조경제, 문화융성, 중소기업 육성 방안 등 국정현안과 인사방침 등에 대한 자신의 구상을 밝힌 바 있다.
신대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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