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한독은 20일 메디컬뉴트리션 전문 브랜드 ‘뉴트리시아’의 국내 런칭 3주년을 기념해 ‘영양 상담 전문 콜센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임상영양사의 1대 1 개인 맞춤형 무료 상담으로 진행되며, 우유알레르기를 비롯해 단장증후군, 크론병, 부신백질형성장애, 페닐케톤뇨증, 티로신혈증, 비케톤성고글리신혈증 등의 희귀난치성질환에 대한 질환 정보 및 이들 질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특수 영양식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식이 관리법도 알려준다.
이밖에도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를 대상으로 ‘네오케이트’, ‘엘리멘탈028엑스트라’ 등을 지원하는 보건복지부의 모자보건사업 정보도 안내한다. 서비스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정희현 한독 신사업추진실 상무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크론병과 같은 희귀난치성 질환의 원인 중 하나가 서구화된 식습관인 것으로 알려지며 질병 관리에서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중요하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며 “식이 관리가 필요한 환자와 보호자들이 이번 서비스를 통해 적절한 식이 상담도 받고 정확한 정보도 받아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독은 글로벌 식품회사 다논(Danone)의 메디컬뉴트리션 전문 자회사인 ‘뉴트리시아’와 파트너십을 맺고 지난 2013년부터 특수 영양식 제품들을 정식 수입해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100% 아미노산 분유 ‘네오케이트’, 크론병 환자들의 식이관리를 위한 ‘엘리멘탈028엑스트라’를 비롯해 부신백질형성장애 환자를 위한 로렌조오일 등 8종의 제품을 공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