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DC코믹스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3차 예고편이 19일 공개됐다. 단연 독보이는 건 미녀 할리우드 스타 마고로비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수어사이드 스쿼드’라는 이름으로 뭉친 악당들의 활약상이 펼쳐진다. 특히 할리퀸 역할을 맡은 마고 로비는 원작과 위화감이 느낄 수 없을 정도다.

할리퀸은 본래 DC코믹스 만화에서 정신과 의사로 일하다가 조커를 상담하던 중 그에게 사랑에 빠지며 함께 광기에 사로잡히는 캐릭터다.

금발에 원색적인 옷을 즐겨입는 인물로 다소 비정상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특히 할리퀸 역을 맡은 마고 로비가 할리퀸을 환상적으로 소화해낸 모습이 트레일러에 담겨 본편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DC 코믹스 세계관 내 인물인 아만다 월러가 조직한 팀 이름이다. 슈퍼히어로를 견제함과 동시에 정부가 하기 힘든 일의 뒷처리를 담당하는 특수 팀이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오는 8월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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