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이동준이 아내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동준은 19일 방송된 KBS 2TV 퀴즈 프로그램 ‘1대100’ 녹화에 1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MC 조우종 아나운서가 이동준에게 “아내 생일마다 현금다발을 선물한다는 것이 사실이냐”고 묻자, 이동준은 “작년에 하나를 줬다. 천만 원 주며 살 것 사라고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동준은 “엊그저께가 아내 생일이었는데, 한번 길을 잘못 들이니 그 밑으로는 못 가더라”며 “500만원 씩 두 다발을 들고 한 다발에 만족하면 나머지는 뒷주머니에 넣으려고 했다. 그런데 봉투 주고 표정을 보니 안 주느니만 못하겠더라. 그래서 다 줬다”고 고백했다. 이동준은 과거 KBS2 ‘여유만만’에서 아내와 함께 출연해 “35년 전에 아내의 눈이 상당히 컸다. 제가 첫 눈에 반해서 프러포즈를 했다”라며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전한 바 있다.

이동준 염효숙 부부는 대학교 1학년 때 만나 긴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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