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신원 기자]익산개인택시운송사업회가 저소득 학생 7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익산개인택시운송사업회는 회원 200여명이 매월 천원의 사랑을 실천해 적립한 금액으로 학생 7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장학금은 지난 15일 희망복지지원단 및 아동복지시설 학생에게 각 20만원씩 전달됐다. 익산 개인택시운송사업회 관계자는 “작은 금액이지만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싶어 회원들과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익산개인택시운송사업회는 어려운 이웃에 대한 따뜻한 사랑을 멈추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며 저소득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올해로 2년째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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