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올해 발생한 뺑소니 교통사고 5건 가운데 1건은 음주 운전자의 소행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전국에서 뺑소니 교통사고 1869건이 발생해 27명이 숨지고 2700여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뺑소니 가해자 중에는 음주운전을 한 사람이 전체의 20.7%인 386명으로 가장 많았고, 처벌이 두려워 도망간 사람이 11.3%, 무면허 운전자가 4.7%였다.

뺑소니 사고 발생 시간은 저녁 8시부터 자정 사이가 전체의 26.9%인 502건으로 최다였고, 자정부터 새벽 4시가 20.3%, 오후 4시부터 저녁 8시가 17.9%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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