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은지는 18일 0시 첫 번째 솔로음반 ‘드림’을 발표, 타이틀곡 ‘하늘바라기’로 주요 8개 음원차트 올킬 1위를 기록했다. ‘하늘바라기’는 정은지가 이단옆차기 등과 함께 작업한 곡이자, 실제 아버지와의 추억담을 담은 노래로 정은지만의 따뜻한 목소리와 어쿠스틱 사운드가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정은지의 아버지에 대한 감정은 어느 누구보다 애틋하다. 지난 2014년 12월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의 노래하다’에서 정은지는 아버지를 떠올리며 감동적인 영상 편지를 띄우기도 했다.
당시 정은지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일하고 있는 아버지에게 영상 메시지를 보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마침 ‘불후의 명곡’이 KBS월드 채널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에서도 방송되는 것을 알자 출연진들은 함께 기뻐했다.
정은지는 “아빠, 보고 있나”라며 부산 사투리로 “(아버지가) 셀카 찍어 보내면 배경에 모래밖에 없어서 마음이 진짜 좋지 않은데”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항상 내 힘의 원동력이 되는 우리 집의 든든한 대장님, 존경합니다”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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