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삼천리자전거가 2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삼천리자전거는 전날보다 2.82% 오른 2만 1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계절적 성수기가 시작되는 초입국면으로 2분기 영업이익은 130억원에 육박하며 창사 이래 최대 분기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실적 증가 모멘텀(상승동력)도 강하다고 분석했다.
김연구원은 “올해부터 주요 관계사였던 HK, 스마트자전거, 쁘레베베가 모두 연결기준 실적에 편입된다”며 “연결 매출액이 최소 40% 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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