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테니스 메이저대회 중 하나인 프랑스오픈 우승컵인 롤랑 가로스컵이 한국에 왔다.
한국·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롤랑 가로스컵이 19일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았다. 모스키티어 컵(Mousquetaires Cup, 남자단식 우승)과 수잔 렝렌 컵(Suzanne-Lenglen Cup, 여자단식 우승)은 남산타워를 시작으로 남산골 한옥마을·종묘, 남대문·한강·청계천 등을 배경으로 투어에 올라 공식 촬영을 진행한다.
21일과 22일에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24일에는 주니어 와일드카드 선발전 결승전이 열리는 KTA 육사 테니스 코트에 전시돼 테니스팬들이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프랑스오픈은 올해 5월 22일부터 6월 5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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