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안다정 기자]금천구가 새 학기를 맞아, 드림스타트 아동과 부모에게 제공하는 체험학습과 부모교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프로그램은 아동기 발달 교육과 가족기능 향상에 주안점을 뒀다. ‘기초학력향상 부모교육’, ‘드림스타트 유아기 아동 부모교육’ 등 부모를 위한 교육과 ‘아동종합건강검진’, ‘영어마을캠프’, ‘정서 멘토링 문화여가활동’, ‘현장체험학습’ 등 아이들을 위한 교육을 병행해 진행한다.‘엄마랑 나랑 톡톡 가족상담’, ‘기초학력 향상 부모교육’, ‘유아기 아동 영양교육’ 등은 아이들과 부모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도 진행한다. 특히 ‘엄마랑 나랑 톡톡 가족상담’은 금천구건강가정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운영하며, 전문상담가의 진행으로 가족 간 소통 부재와 대화기술 부족으로 인한 가족간 갈등을 해소하는 프로그램이다.유아기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은 애착형성, 감정공감, 올바른 습관들이기 등 연령에 맞는 부모의 양육법을 통해 자녀에 대한 이해를 키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금천구 관계자는 “금천드림스타트는 아동발달에 맞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에서부터 가족기능향상을 위한 가족상담 프로그램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해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드림스타트사업이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 통합사례관리 사업이다.구는 2013년 1월 드림스타트 사업을 개시해 △가정방문을 통한 인적조사, 욕구조사, 양육환경 및 아동발달 사정 조사 △사례관리 대상 아동과 가족에게 지역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 △주기적 재사정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는 등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금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발달에 맞는 다양한 욕구를 파악하고 가족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며 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