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1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응답하라 1988’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혜리가 출연, 100억대 CF 수입에 대해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며 꽃길을 걷고 있는 걸스데이 혜리-유라, 이세영, 최성원이 출연해 봄날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 가운데 ‘100억 소녀’ 혜리는 ‘응팔’ 덕선 캐릭터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애교 넘치고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내 주목을 받았다.

방송에서 혜리는 어린 나이임에도 100억원에 달하는 CF 수입을 직접 관리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서운해 할 수도 있는 엄마한테는 카드를 드린다고 재치 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같은 혜리의 인기와 함께 지난해 방송에서 밝힌 혜리의 이상형도 재조명되고 있다.

혜리는 과거 Mnet ‘비틀즈코드2’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혜리는 “나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이 좋다”며 “연예인 중에 꼽으라면 누구냐”는 MC의 질문에 “현빈이 좋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