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메텍이 전문가용 치아미백제 페록사이드 겔(특허 제 10-1145149호, 식약처 허가 제5098호)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제품은 국내 최초로 식약처의 인가를 받은 제품으로 안전성과 신뢰성을 한 차원 높인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치아미백이란 과산화수소(H2O2)에 들어 있는 활성산소(O2)를 이용해 치아 내부의 착색 물질을 분해하여 치아를 밝고 하얗게 만들어 주는 심미 치료행위로 활성산소(O2)가 많을수록 치아미백이 활발히 일어나는데 활성산소의 양은 과산화수소의 농도에 따라 다르다.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기존의 치아 미백제는 공업용 또는 시약용 제품으로 식약청의 전문 치아 미백제 정식 허가를 받지 못한 제품이거나 치아미백으로 허가 받지 않고 다른 용도(연마제=의료기기)로 허가 받은 제품이다. 치아미백의 중요 원료인 과산화수소는 함량에 따라 전문의약품(15%), 일반의약품(3~5%), 의약외품(3% 이하)로 분류된다. 이 분류에 의해 치아미백제가 전문의약품이 되면 생산, 유통, 보관이 엄격하게 보건당국에 의해 통제된다. 생산단계에서 식약처의 지도 및 감독을 받고, 10도씨 이하의 온도에서 유통 및 보관되며, 의사의 전문적이 진단과 지시 및 감독 아래에 사용해야 한다. 엄격하게 생산, 유통, 보관하는 제품인 만큼 치아미백에 강력한 효과를 발생한다. 디메택의 페록사이드 겔은 고농도 과산화수소 제품으로, 의약품으로 치아미백 허가를 받지 않은 생활미백제의 경우 치아미백의 효과를 보기 위해 수일~수주간의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나 이 제품은 1~2회(30분)의 시술로 미백효과가 극대화하고 장기간 유지돼 소비자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디메텍 영업부 손성호 과장은 “디메텍의 전문가용 치아미백제는 안전하면서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시술자와 피시술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며 “이 상품의 개발로 매출액 10억 상승 및 의약품 분야 진입을 통한 사업 다각화 등 예상효과가 발생된다”고 말했다.
한편 치과 의료 전문가들은 “인터넷 등을 통해 유통되는 자가미백 제품 중에는 누구든지 사용하면 미백 효과가 탁월한 것처럼 과장 광고를 할 때가 있어 일반 국민이 오ㆍ남용할 우려가 크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며 일반자가미백(OTC)은 치아 변색의 원인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환자 스스로 판단해 사용하는 만큼, 장기간 치아에 도포할 경우 알레르기 반응이나 시림 현상 등 부작용에 노출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도 ‘치아미백제 사용 시 꼭 알아야 할 것 들’이라는 대국민 홍보 자료를 통해 “미백제를 사용하는 치아미백이 모든 치아변색에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닌 만큼,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아미백을 위해서는 허가 받은 치아미백제를 사용하고 치과의사와 반드시 상의해 본인 상황에 맞는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라”고 권고했다.정태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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