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봄철은 생동감을 느껴야 할 계절이다. 하지만 점심식사 후 어김없이 찾아오는 춘곤증. 춘곤증으로 피로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른함과 피곤함으로 일의 효율성도 떨어진다. 봄철의 불청객인 춘곤증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춘곤증의 원인은 아직 과학적으로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다. 일각에서는 계절적 변화로 인한 생체리듬 변화가 가장 주요한 원인으로 지적한다. 대표적인 춘곤증 증상은 몸이 피로해 기운이 없고 자주 졸음이 쏟아지며, 소화불량에 걸리거나 입맛이 없어지는 증상을 보인다. 또한 춘곤증으로 인해 수면패턴이 일정하지 않을 경우 불면증이 생기고 불면증으로 인해 춘곤증이 생기는 악순환이 지속된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 규칙적인 생활을 하기 어려운 현대인은 춘곤증으로 인해 나타나는 불면증을 포함한 수면장애를 경험하기 일쑤다. 춘곤증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은 평소 규칙적인 식사를 비롯해 음주, 흡연, 카페인 음료 섭취 등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는 게중론이다. 아울러 꾸준한 운동과 무엇보다 밤에 숙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생활을 개선하고, 꾸준한 운동이야 말로 몸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아주 중요한 활동이다. 그러나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최근 숙면을 도와주는 상품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숙면을 위한 보조제 역할을 하는 셈이다. 수면베개를 비롯해 캔들, 디퓨저, 숙면 음료와 같은 숙면 보조용품에서 스마트 수면안대, 스마트밴드 등 IT를 접목한 슬립테크 상품까지 불면증을 포함한 수면장애를 해소하기 위한 솔루션이 다양하다. 숙면의 질을 개선시켜주는 숙면관리제도 출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광동제약이 출시한 ‘레돌민정’은 수면의 질을 높여주는 등 지속적인 수면관리를 도와주는 숙면관리제로 평가된다. 생약성분으로, 인체에서 분비되는 수면유도물질인 아데노신, 멜라토닌 조절로 본래 인체의 수면 사이클 및 수면구조를 정상화해 불면증을 개선시키는 역할을 해준다. 특히 향정신성의약품인 수면제와는 차별화된 기전으로 부작용이 적어 안정성도 확보했다. 잠이 오게 하는 수면유도물질인 아데노신 조절 성분이 수면을 보다 효과적으로 유도해주는 장점이 있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유럽에서 오랫동안 약초로 쓰여온 길초근(Valerian root)과 호프(Hop) 추출물이 주요 성분인 레돌민정은 습관성, 내성 등의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는 숙면관리제”라며 “하루 1정으로 숙면에 도움을 줘 요즘 같은 봄철 발생하는 춘곤증 해소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또 ”특히 일과 중 졸림, 정신력 약화, 두통 등 수면제 부작용을 걱정하는 분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