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일본 구마모토현을 강타한 규모 6.5의 강진으로 돌담이 붕괴되는 등 문화재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
15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된 구마모토현 돌담이 적어도 6군데 무너진 것으로 나타났다. 구마모토현 돌담은 이 지역의 관광명소다.
특히 ‘호호아테고몬’이라고 불리는 성 정문 인근 담장이 크게 무너지면서 통로가 막힌 상태로 알려졌다. 또 구마모토성 담장도 곳곳이 붕괴됐다.
관광객이 없는 시간대에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마모토성 측은 관광객 입장을 제한하고 정확한 피해상황을 조사할 계획이다.
test10298@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