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성 관련 산업이 발달한 일본에선 국내보다 에로 만화에 대한 수요가 높다. 다양한 소재와 스토리라인을 가진 성인 전용 콘텐츠도 많다. 일부는 비현실적인 캐릭터를 통해 남성들의 상상을 자극한다.

그만큼 안티팬도 상당수 존재하는데, 일부는 만화가의 SNS를 통해 비난 글을 올리기도 한다.

이 가운데 가장 패기 넘치는 작가는 만화가 와무사토 하루. 그는 다수의 작품을 통해 일본 내 ‘에로 만화 전문가’로 통한다.

와무사토의 작품에는 글래머 캐릭터가 등장한다. 오피스룩과 교복 등으로 성적 판타지를 자극하는 캐릭터가 다수다.

이를 두고 일부 만화팬은 “비현실적인 여성 캐릭터를 그만 그려라”라고 트윗을 날리기도 했다.

와무사토는 이에 질세라 즉각 반박 글을 올렸다. 놀라운 건 그 내용. 와무사토는 만화 캐릭터와 흡사한 글래머를 섭외, 자신이 그린 캐릭터가 실재한다고 항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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