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한국과학기술지주회사(대표 조남훈)가 사단법인 벤처기업협회(회장 남민우)와 2014년 22일 11시 벤처기업협회에서 강소 스타트업(Start-Up) 기업의 육성ㆍ발전과 공공 기술사업화 촉진을 통해 창조경제 성과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신사업 추진 지원, 정부출연 연구기관 보유 기술의 이전 활성화, 국내외 마케팅 및 임직원 역량 강화ㆍ교육 참여, 우수한 역량을 지닌 재기 벤처기업인의 재도전 지원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번 MOU를 통해 한국과학기술지주회사는 출연(연)기술 기반 창업ㆍ벤처투자 및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에서 벤처기업협회에서 제공하는 벤처아카데미, 인력ㆍ경영ㆍ홍보ㆍ창업ㆍ해외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더해 더 많은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향후 벤처기업들의 출연(연) 기술 기반 신사업 추진이 원활해지고 한국과학기술지주회사와 우수 벤처기업들의 합작 법인 설립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지주회사 조남훈 대표는 “벤처기업협회와의 MOU 체결을 통해 벤처기업들이 출연(연) 기술을 활용하여 기술기반 신사업 추진 및 사업화 성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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