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민간 잠수부를 자처하며 MBN과 방송서 거짓 인터뷰를 해 검거된 홍가혜(26)가 지난달엔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사실이 드러났다.
21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홍가혜는 지난달 20일 층간 소음 문제로 위층 주민인 40대 여성과 다투다가 골프채를 휘둘렀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홍가혜는 경찰 조사를 받은 후 폭행혐의로 지난 7일 불구속 입건됐다.
홍가혜는 경찰조사에서 “빌라 위층의 여성이 갑자기 찾아와 왜 경찰에 신고했냐고 항의해 방어차 골프채를 들었을 뿐”이라고 진술했다.
경찰 한 관계자는 “위층 주민이 골프채에 맞지는 않았지만 홍씨와 서로 멱살을 잡는 등 상호 폭행했다”고 설명했다.
홍씨는 위층 주민과 갈등을 빚은 후 곧바로 다른 지역으로 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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