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진짜 태양의 후예가 나타났다”

아랍에미레이트 아크부대에 파병된 실제 특전사 출신 장병들의 사진이 공개됐다.

6일 대한민국 육군은 페이스북에 “진짜 태양의 후예가 나타났다. 특전사로만 구성된 UAE군사협력단 ‘아크부대’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실제로 UAE 군사협력단 ‘아크부대’에서 군복무 중인 장병들의 사진을 올렸다.

특히, 상의를 탈의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병들의 사진에는 남성성이 넘쳐 흐른다. 검게 그을린 몸에 야성미 넘치는 근육을 자랑하고 있다.

실전과 같은 훈련을 하는 사진에서도 군인 특유의 늠름함을 엿볼 수 있다.

해당 SNS를 접한 네티즌들은 “태양의 후예 보다 더 잘생김” “사랑하지 말입니다” “먼타국에서 고생이 많다” “대한민국 최고의 최정예 대원. 매일 군복 입고 다녀야 겠다” “혼자 보기 아깝다” “비해기 표 좀 구해달라”라는 등의 글을 남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2TV ‘태양의 후예’의 지난 12회 방송은 시청률 33%(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6일 방송에는 유아인이 카메오로 출연해 또다시 시청률 기록이 깨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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