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Ifez = 박성태 기자]인천광역시 청라호수도서관이 매주 목요일을 아가들을 위한 ‘북 스타트(Book start)데이’로 지정해 책 꾸러미 배부 및 후속프로그램을 오는 7일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앞서 북 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사회문화운동 프로그램이다.매주 목요일마다 생후 3개월~35개월 이하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실버도우미와 함께하는 책 읽기 및 다양한 책 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책 꾸러미는 5월부터 북 스타트데이에 참여하는 생후 3개월~18개월 이하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또 6월과 10월 2회에 걸쳐 학부모를 대상으로 특강도 진행한다.북 스타트데이에 참여하고자 하는 영유아들은 보호자들이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등을 지참해 도서관 회원으로 가입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라호수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영·유아기부터 책을 가까이 해 평생 독서습관 형성 및 정서발달에 기여하는 등 아가와 부모사이의 친밀감과 소통을 통한 사회성 발달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도서관이 그러한 역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