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에그플랜트는 강승원이 오는 4월 16일 8시 홍대 라이브클럽 타에서 ‘강승원의 노후대책 두 번째’ 이야기로 진행될 콘서트 ‘내 마음의 먼지를 턴다’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고 31일 밝혔다.

‘내 마음의 먼지를 턴다’는 서른 무렵 ‘서른 즈음에(김광석)’을 쓰고, 오십 즈음 싱어송라이터로 ‘노후대책’을 세운 강승원이 조촐하게 마련한 콘서트다.

이번 공연에선 ‘싱어송라이터 강승원’의 노래로 채워진다. ‘강승원 1집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인 ‘달려가야 해’ 등 강승원이 만들고 부른 노래와 이적의 ‘나는 지금’, 존 박의 ‘술’, 윤도현의 ‘오늘도 어제 같은 나는’, 윤하의 ‘Him’, 박정현의 ‘그 겨울’, 장기하의 ‘Digital World’, 자이언티(Zion.T)의 ‘무중력’ 등 다른 뮤지션들의 목소리로 불려진 그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

강승원의 노후대책 두 번째 ‘내 마음의 먼지를 턴다’는 현재 옥션티켓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가격은 3만3000원이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