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도맘 김미나 씨가 SBS 스페셜 ‘두 여자의 고백’에 출연했다.
27일 방송된 SBS 스페셜 ‘두 여자의 고백’에서는 럭셔리 블로거의 그림자를 담았다.
이날 도도맘 김미나 씨는 “아직도 새로운 화제가 나오면 깜짝 놀란다. 기사가 또 나온다던지”라고 입을 연 뒤 “‘이건 또 뭐야’ 하면서 감정이 올라가는 것 같고. 그게 헛소문이면 또 억울해진다. 해명하고 싶고 블로그에 쓸까 생각한 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녀는 20시간 이전 달렸던 자신의 악플을 읽기 시작했다. 김미나는 “‘보기 역겹다’, ‘허세 쩌는 여자’ 당장만 해도 이렇게 줄줄이 달린다. 옛날 기사들에 계속 달리는 거다”고 밝혔다.
도도맘 김미나 씨는 악플러를 수십명 고소했고, 이후 일부는 사과 메일을 보냈다고. 김미나는 “악플은 계속 달리고, 고소하면 사과하고. 이걸 1년 겪고 있다. 마치 하루살이 같은 느낌이다. 하루를 넘기면 ‘오늘도 무사히 하루 넘겼구나’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도도맘 김미나 씨는 옷장을 공개하며 “질샌더 발망 아르마니 별다를 게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첫 인터뷰 때 입은 옷을 소개하며 “이걸 입고 그 이후로 이상하게 못 입겠다. 이 옷 입고 나가면 그날의 기분? 누가 이 옷을 입은 제 모습이 이걸 입고 있으면 알아볼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도도맘 김미나는 샤넬 재킷을 보여주며 “700~800만원대다. 이거 민소매인데 500~600만원?”이라고 설명했다. 또 오렌지 컬러로 상징되는 명품 브랜드 가방을 소유하고 있다.
도도맘 김미나씨는 첫 방송 인터뷰 때 입은 재킷을 보이며 “이걸 입은 이후로 이상하게 못 입겠다. 이 옷을 입고 나가면 마치 그 날의 기분? 또 이걸 입고 있으면 사람들이 알아볼 것 같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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